그 어떤 아이도 제1형 당뇨병으로 죽지 않아야 합니다.

우리는 어린이 당뇨병 프로그램을 2030년까지 10만 명에게 제공하려고 합니다. 이미 우리의 프로그램으로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25,000여명의 아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받고 약품을 구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.

저소득 및 개발도상국가에서 필요한 인슐린

우리는 76개의 저소득 및 개발도상국가들에게 인슐린 가격을 한 병당 4달러에서 3달러로 낮추어 제공하고 있습니다. 우리는 인슐린 비용을 낮게 책정하여 소득이 낮은 계층에서도 인슐린 이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

저소득 계층을 위한 개선된 치료방법

우리는 2023년까지 국제 적십자 위원회,덴마크 적십자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DKK 1천5백을 기부하고 있습니다. 우리의 공동의 노력을 바탕으로 본 프로그램은 인도주의적 위기에 직면한 취약한 환자계층을 돕고 있습니다.